nurulsyakira
2017년 5월 5일 금요일
영화 파이란
얼마전 선물 보고서도 무지 울었는뎁..
내가 너무 감상적인 건가? 남들 다 가만히 있는데
혼자 휴지로 눈물 훔치며.. 훌쩍~훌쩍~
삼류 건달 이강재.. 왜 사나? 싶은 그렇고 그런 뒷골목 인생..
친구 대신 큰 집 들어갈 처지에 놓인 그 때..
아내가 죽었단다.. 돈 받고 위장결혼해 준..
강백란.. 그녀가 이강재의 이름뿐인 아내다..
백란의 자취를 밟아가면서 강재는 그녀의 사랑을 느낀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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